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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9.03 00:08

     

    - 9월 14일 제2회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당진시는 9월 생명사랑의 달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생명사랑 문화제를 오는 14일 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생명사랑 문화제는 당진시 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함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생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지킴이, 주민 등 700여 명을 초청해 생명사랑을 주제로 마술과 함께 난타공연으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잃지 말라는 응원메세지가 들어있는 ‘외톨이들’ 영상음악극 공연,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희망 나눔 음악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사랑의 의미가 담긴 ‘생명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야외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운영해온 행복마을과 희망마을 주민들의 ‘생명사랑 시민 발표회’와 다문화 가족과 일반가정이 어우러진 ‘가족희망 체육대회’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부대행사로 ▲생명사랑 전시마당 : 행복마을 작품전시, 정신질환자·치매환자 작품전시 ▲생명사랑 지식마당 : 자살예방상담, 정신건강 상담, ○·X퀴즈 ▲생명사랑 체험마당 : 응급심폐소생술, 연기탈출체험, 학교폭력체험 ▲생명사랑 실천마당 : 반려식물 분양,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사랑의 김밥 만들기, 가훈쓰기 등 가족과 이웃을 생각해보는 다채로운 부스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한편, 그동안 보건소는 생명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정신건강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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