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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11.07 00:09

    - 98쌍 부부, 3일간 리허니문 여행 다녀와 -

     

    [비교뉴스=박노봉 본부장] 지역사회 삶의 터전 곳곳에서 봉사화 희생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조선형)이 충남도내 다문화가정 98쌍을 초청해 리허니문 행사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로 이주해 정착해서 살고 있는 국제결혼 다문화 가정과 로탈리 클럽이 결연을 맺어 실시해오고 있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 가정과 로타리 클럽 회원 등 총 35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리허니문에 참여했던 당진지역 다문화 가정 부부는 지난달 19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다문화대축제 당시 열린 세계 여러나라 결혼식 재연을 통해 사랑의 언약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홍장 당진시장도 직접 제주도를 방문해 당진지역 다문화 가정 9쌍을 비롯해 충남지역 다문화가정과 로타리 클럽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여행 첫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만의 특성인 다양성이 우리 사회의 역동성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 뿌리를 잘 내리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총 주관한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충남지역 9개 시 로타리 클럽의 연합기구로 당진지역 출신인 조선형 대표가 총재를 맡고 있다.

     

    박노봉=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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