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7.11.23 01:03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지난 주 포항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금 막 시작되었다"고 전하며 수험생들의 대박을 기원했다.

    우 원내대표는 "수험생도 아닌 제가 이렇게 긴장되는데 수험생 여러분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며 "지난 일주일,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를 겪으면서 전국 59만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포항지역의 학생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하게 수능을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우 원내대표는 "어제 교육당국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교육부총리께서 오늘직접 현장을 총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수험생 여러분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데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정부 당국도 수능이 끝나고 학생들이 무사히 귀가하는 그 순간까지, 안전과 차질 없는 시험 진행을 위해 만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며 수험생 안전에 신경을 써달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현장에 계시는 교사, 소방공무원, 경찰 등도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 가운데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 또한 수험생 여러분의 안전과 수능 대박을 기원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kbs@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850개(1/293페이지)
    국회·정당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