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09.04.06 00:00

      
     
    국회는 제4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국회의사당 경내(의원동산)에 전국 각 지역의
    자생화(한국 야생화)를 모은 “화합의 꽃밭”을 조성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총 120명의 의원에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생화를
    신청받아 서울지역 기후에 생존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하여, 총 87종 14,756본의 자생
    화를 식재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날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식목일(植木日)이 원래 취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 木 대신 화목할 睦의 화합과 화목을 심는 식목일(植睦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도 올곧게 뻗어가는 나무들처럼 오로지 국민에 뿌리를 내리고 국민을 향해
    뻗어가는 듬직한 숲이 될 것을”강조했다.

    한국야생화연구소(소장 김태정) 등의 자문을 받아 전국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를 기증받아 조성된 이 꽃밭은 전국 야생 식물원의 축소판으로서, 국회의 새
    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소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은 작년 7월 국회의장 취임 이후 국회
    의장 공관(서울 한남동)에도 야생화 60종류 1만포기를 심어, 공관을 방문하는 많은 내․외
    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소개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5,850개(293/293페이지)
    국회·정당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 글쓰기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291292293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