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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2.18 00:00


    로봇랜드 조성 협약식 개최…경제 시름 걷을 성장동력 기대


     
     


    인천시는 지식경제부로부터 로봇랜드 지역지정 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지경부와의 로봇랜드 조성사업 추진 협약식을 지난 13일 오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롬에서 열었다. 시는 이로써 로봇랜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시민사회, 기업, 전문가 등의 역량을 결집하고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계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BS의 로봇 전문 프로그램 ‘로봇 파워’를 진행하는 이동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미니로봇 12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의 로봇랜드 추진경과 보고, 로봇랜드 조성계획 보고, 인천시장 및 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식경제부장관, 인천시장, 시의회의장, 이윤성 국회부의장, 이학재 국회의원, 시의원, 인천 로봇랜드 출자기업, 로봇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 로봇랜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축하했다.


    로봇행사인 만큼 행사장 입구에는 (주)다사로봇의 안내 로봇인 ‘프리다’가 참석자들을 환영했고 지경부와 인천시간 사업추진 협약식에는 (주)유진 로봇 ‘카페로’가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천 로봇랜드는 2012년 개장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5블럭(원창동 440-1) 767,286㎡에 78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만들어진다. 이곳은 로봇 관련 최첨단 연구소, 대학과 기업의 R&D센터, 로봇대학원, 기업의 연구 생산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산업 연계형 복합공간으로 건설되며 연간 280만명의 관람객(최대 4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로봇랜드 공익시설 설계비 및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한다. 정부와 시는 로봇랜드를 통해 연간 1만9000명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부가가치 4조900억, 생산유발 9조2859억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달 로봇랜드 법인설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2012년 4월까지 완료한다.


    인천시장은 “로봇랜드를 성공적으로 조성, 세계인이 찾는 세계 최고의 명소를 만들겠다.”며 “또한 글로벌 금융 위기로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시기에 로봇랜드가 우리 경제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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