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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1.12 00:00

    민주당 일부 의원 주말이용 부부 태국 골프 여행

    박노봉
    민주당 국회의원 9명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된 지난 9일 태국으로 부부 동반여행을

    떠나 이 중 일부 는 골프를 친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본지가 민주당 원내대표실과 각 의원실 등을 취재한 결과 출국한 의원들은

    이강래(전북 남원순창) 전병헌(서울 동작갑) 우윤근(전남 광양) 최규식(서울 강북을)

    박영선(서울 구로을) 노영민(충북 청주흥덕을) 박기춘(경기 남양주을) 양승조(충남 천안갑)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 등이다.

    이강래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민주당 재선 모임인 '10인회' 소속으로 친목 차원에서

    단체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콕의 특급 숙박·골프시설인 P 골프 리조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주당 홈페이지를 접속해 비난의 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다.

    민주당 원혜영 대표는 국회가 파행을 겪고 나라가 어려운 지경에 물의를 일으켜 유감이라며

    뜻을 전했으나 홈페이지를 접속한 네티즌들은 나라가 IMF때 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국민들은

    힘든 생활을 하고있는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골프나 치러 가는것이 옳은 길이냐며

    완전히 미쳤다 뇌가 있느냐 는등의 비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박노봉 jncworld@empal.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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