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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2.20 01:05

    이효리·조국·공지영, 폴리페서 폴리테이너들 이제는 없어져야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 선거구를 찾은 필자 눈에 들어 온 것은 젊은 친구들이 선거구 앞에서 투표 인증 샷 이라고 휴대폰으로 본인을 촬영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이런 현상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는 어렵지만 선거를 장난삼아 하는 것 같아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제는 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이효리라는 가수가 일반 시민에게 관심을 끌려는 방법으로 트위터를 통해 인증 샷이라는 것을 올리라는 투표를 독려를 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민주통합당 당원은 아니지만 이미 국민 전체가 알 정도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위해 직접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을 아마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19일 오후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고생 많았어요. 결과가 어떻든 많은 관심과 참여로 누가 되든 마음대로 할 순 없을 것입니다. 특히 20대 어린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인 20대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효리는 '나는 꼼수다'팀이 진행하는 딴지라디오 전화 연결에서 "투표율 80%가 넘으면 섹시 화보를 무료로 배포하고 싶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얼굴이 예뻐도 생각이 올바르지 못하던지, 없다면 주제를 알고 칩거 생활을 하는 것도 본인을 위해 좋다고 보는데 나서기는 좋아하고 머리는 없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자기 몸을 빌미로 투표 유도까지 하다니 아주 정확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거 같다. 이효리가 말하는 투표를 하라는 독려는 좋지만 방법도 문제였고 생각하는 개념 있는 투표를 말한 게 아니라 무개념 북한식 투표인 묻지마 투표를 유도하였기에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더불어 조국 서울대 교수는 용기도 없어 자신의 일신을 위해 교수직 사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운동에 개입해서 학생들의 학습에 피해를 주더니 문재인 후보가 낙선했으니 알량한 교수자리로 복귀를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다. 조국 교수는 이제라도 스스로 교수직에서 물러나 국민들 앞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조국 교수 본인은 권력은 쫓아다니며 일신상의 피해는 보지 않으려는 양아치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다. 권력을 쫓아다니는 조국 교수이다 보니 박근혜 후보의 네거티브를 하기 위해 국정원 여직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최고의 대학에서 법을 강의하는 사람이 이 무슨 불법적인 행동인지 진정 교수로서의 자질이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오늘 아침 트위터에 보니 공지영이라는 여자 작가가 문재인 후보가 선거에 낙선 된 것을 슬퍼해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가 올라왔다. 이어 외국으로 이민을 운운 했다는데 한국도 이런 유의 사람은 좋아 하지 않는다고 본다. 본인의 인생이 비비꼬여서 인지 삶도 그렇고 사고가 뒤틀려 있어 행동과 말도 완전히 비뚤어져 있어 정상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 공지영이라는 사람은 대선 기간 동안 선거용으로 여러 가지의 거짓 네거티브를 트위터에 올려 비난을 받고 시민단체에게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공지영은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투표 결과가 나온 후 박근혜 당선자가 통치하게 될 대한민국을 나치와 유신 치하에 비유한 글을 온라인에 올려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20일 오전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한술 뜨다가 비로소 울었다. 가끔씩 궁금한데 나치 치하의 독일 지식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유신치하의 지식인들은?"이라는 글을 게재한 것이다. 정말 웃기는 말은 본인이 지식인이라고 지칭한 것이다. 과연 누가 공지영에게 지식인이라고 지칭했는지 그녀 자신에게 물어 보라고 하고 싶다. 자신만의 톡특한 정신세계에 빠진 인물이 지식인이라고 칭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이어 그녀는 "절망은 독재자에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게서 온다. 한반도, 이 폐허를 바라보고 서 있다"라며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누리던 표현과 언론의 자유, 과분한 것 이었나보다"라며 "민주주의란 쟁취했다 해도 소중함을 지켜내지 못하면 개밥그릇만도 못한 거 같다. 미안하다. 다 된 건줄 알았다", “명박이는 실수 인줄 알았다”라며 문재인 후보의 낙선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생 자체도 평범하지 못하고 특이한 삶을 살아 정신세계 또한 정상적일 거라고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았지만,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KBS와 MBC가 어떠한 길을 걸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또 현직 대통령을 떠나 공지영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명박이’라고 지칭하는 걸 보니 이제 그녀의 특이한 정신세계가 드디어 막장까지 도달해 병원에 입원할 일만 남은 거 같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누구를 비판하고 있는지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라니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창피함을 감출 수 없을 정도이다.

    앞서 언급한 이효리, 조국 그리고 공지영 이런 유의 폴리페서, 폴리테이너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살아가는 진드기 같은 족속이다. 좌파의 인물들이야 항상 그들에게 관심을 갖겠지만, 좌파를 뺀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들에게 관심이 아니라 눈길조차 주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본인들의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고 정신 나간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 본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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