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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2.17 01:00

    역사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D-2일...이제 역사의 새 장을 열 자는 누구인가? 아니 누구여야 하는가? 역사에 순응하고 그래서 한민족을 하나로 묶고 새로운 국민의 삶을 가능케 할 부드럽고 혁신적 모드에 선 지도자를 뽑아야 할 시점이 지금이다. 이것이야말로 역사의 안목을 가진 국민들의 바램이자 의무인 것이다.

    1)역사와 상식을 거스린 민주당 문재인 안철수의 패배는 당연하지 않는가?

    12일 이후 공식적 여론조사 공포가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하지만, 민주당의 네거티브는 더 치열해지고 있음은, 자신들의 여론적 불리를 반증하고 있음이다.

    민주당과 문재인의 행태는 역사와 상식을 심히 거스리고 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들이, 현 정권을 가능케 한, 과거 노 정권시대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아름다운 과거로 희화화하고 있음은 심각한 국민적 우롱인 것이다.

    세계 경제 호황(4.8%) 시대의 노 정권 하지만, 그 5년 통치를 제대로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그 호황 상황을 절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부동산 가격의 끝 모를 상승, 대학등록금 상승의 완성, 경제적 사회적 이데올로기의 양극화 부채질, 30평대 아파트에 살면서도 상대적 빈곤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오죽하면 노무현을 찍었던 국민들이 당을 바꿔가며 박노봉박을 열호했을까! 물론 지금의 삶도 그 연장선 상에 있음은 안타깝지만, 난세의 국제적 경제환경(2.9%) 상황하인 지금 그나마 버티고 있음도 충분히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년은 더 안 좋아진다는 전문가들의 예상도 있지 않는가!

    무엇보다 민주당 문재인은 이율배반의 극치라는 점이다. 정말 송곳과도 같은 구체적인 그들의 사례를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들의 아귀다짐은 귀신도 물러갈 정도다. 저축은행 부실의 원천 책임, 현 안보 불안 상황을 가능케한 군과 정보당국의 부실화 책임, 각종 민생 해결을 현 정권에 떠넘기는 무책임, 자신들이 원조인 한미 FTA 추진이나 제주 해군기지 건설의 말바꾸기.... 무엇보다 자기 반성은 없고 모두가 남탓이라는 그들의 DNA는 아직 진행형이다.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이 더 문제라는 투다. 네거티브를 줄기차게 하면서도, 자신들은 네거티브와 싸우고 있다는 그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이러한 꾸정물에 발 담근 안철수는 더 무섭게 보인다. 과연 안철수가 상식과 새 정치를 원하고 있고 그 비젼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지는 여전한 의문이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상식과 새정치는 구호 뿐으로 바뀌고 있기에 그렇다. 자신에 대한 검증은 네거티브 반대로 감싸 몰아버리고, 더구나 대선 막판에 터지고 있는 민주당 문재인의 네거티브엔 아랑곳 없이 광화문 광장에 깜짝 나타나 문재인에게 노란 목도리를 선사하는 것은 이율배반의 극치다. 그 몇 시간 전 SNS를 통해 네거티브를 반대한다며 승리해도 패자라는 그의 글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말이다. 국정원 여직원 SNS 댓글달기 의혹을 통한 얄팍한 만회 작전에 안철수는 눈감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그 증거도 제시 못하고 오직 수사에만 매달리는 이유는, 그냥 대선 끝까지 의혹만 가지고 가면 이익이라는 꼼수 때문이다.

    과거사 반성! 박근혜 후보는 자신의 아버지를 정말 베었다. 반대파는 할 수 없이 했다고 하지만, 그것도 아무나 할 일이 아니다. 더구나 박 대통령은 아직도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 아닌가! 하지만, 민주당 노빠 문재인의 과거사 반성은 없다. 아니 해야 한다는 당위성 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 오직 다른 자의 잘못만 보이는 그들이다. 역사의 심각한 오점이다.

    2)호남의 깨어남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수 있음을 누가 의심한단 말인가?

    우스개 소리로, '호남'의 '호'자를 영문상태에서 치면 'gh'가 되니 이것은 '근혜'의 이니셜로서, 호남과 박근혜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명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현 정권에 대한 야당입장을 상식에 의해 견지하면서 박 후보는 충청권과 호남권에서 그 지지를 넓힌게 사실이다. 하지만, 호남은 자신들의 뚜렷한 후보가 없으면서도 더구나 DJ 측근들이 박 후보를 지지하면서 지역주의를 극복하자는 메시지에도 아직 구 시대의 틀에서 못 벗어나고 있음은 심히 안타깝다. 역사의 주체자인데 말이다. 영남에서 민주당의 도지사(김두관)가 나온 경험, 민주당 민노당 지지층의 건제, 문재인 국회의원 당선 등은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다.

    호남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음은 너무나 당연한 현실인 것이다. 새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호남이 변하길 정말 기대한다. 호남이야말로 미래의 Key다.

    3)이제 대한민국은 '열려라 참깨'를 여성이 외쳐야 할 역사적 흐름에 서 있다.

    또 한번의 우스개 소리가 있다. 소위 '남자들이 말아먹은 거, 이제 여성이 나와 청소해야 한다는 말' 말이다. 물론, 지금이 그 시기다. 그 미래는 여성이 '열려라 참깨'를 외쳐야 열리는 문이 되었다. 우리 몸이 원하는 것이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처럼, 시대와 역사는 지금 여성 지도자의 장점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이다.

    고대 삼국시대의 선덕여왕은 삼국통일의 기초를 완성한 여장부다. 성골 왕족의 남자 대가 끊겼음은 그에게는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기회이자 운명이었다. 당나라 태종이 보냈다는 모란 그림에 얽힌 고사는 그 당시의 급박한 외교전의 한 단면이다.

    현 대한민국 여성 지도자의 선두에 박근혜 후보가 있다. 그는 정치적 식견과 더구나 상식과 신뢰를 갖춘 인물로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호남에서도....) 그는 여러 가지로 적임자다. 누구는 기득권을 옹호할 자라 하면서 반대를 부르짖지만, 과연 그런가?

    이제 그가 기득권을 그대로 보지 않겠다는 역사성에 밤새고 있음을 국민들은 잘 알 것이다. 국민과의 무거운 약속과 공약들(경제민주화,서민정책 등), 상식과 신뢰 그리고 아버지의 과를 국민절대 행복으로 자신이 변모시켜야 할 책임, 미중일 등과의 국제 외교전에서 급부상과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기초 마련, 섬세한 여성 리더쉽을 통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충분한 배려, 새로운 정치문화 건설,... 이 모든 과제를 해결할 역사적 무게감의 적임자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거라는 세계적 경제예측이지만, 남성과는 완전히 다를, 새로운 장을 열 준비된 여성 지도자의 등장은 설레기만 하다.

    국민들의 선택이 결코 빗나가지 않을 것임은 그 역사성과 미래가치가 증명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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