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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2.16 01:02

    민주당, 말은 쇄신 행동은 권모술수 모사꾼들의 집단

    안에서 새는 쪽박 바깥에서 샌다는 옛말이 딱 맞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 운동은 예전 노무현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 후보에 대한 음해성 선거 방식을 주야장천 사용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의 선거운동을 노리고 안 전 후보의 정책과 충고를 받아들여 네거티브 방식의 선거운동은 하지 않겠다는 했지만 이 말을 한 다음날부터 바로 조직 자체가 네거티브에 총동원되다 시피 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해 전혀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민주통합당은 확률 없는 게임에서는 정당한 방법으로는 승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학습된 네거티브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아이패드를 컨닝 했다는 뜬 구름 잡는 소리를 시작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기 위해 ‘억대 굿판’을 벌였다는 충격적인 마타도어를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노원갑 당협 위원장 김용민씨가 13일 트위터에서 “박근혜, 충격이네요. 측근들이 자기 아버지를 신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사이비종교 교주와 20년 가까이 협력관계를 맺고, 신천지와도 우호적인 관계이고. 개신교 신자 여러분, 이거 심각한 문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또 “신천지는 박노봉라는 교주를 사실상 신격화한다”라며 “박근혜 새누리당과 어떤 우호적 관계인지는 곧 드러날 것”이라는 주장을 해 현재 새누리당으로 부터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 위반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당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문재인 후보 캠프는 네거티브 선거방식을 멈추지 않고 국정원의 선거 개입에 대해 마치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언론에는 떠벌렸는데 실제는 어떠한 물증도 없어 오히려 새누리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민주통합당은 이 정국을 벗어나기 위해 국정원이 증거를 내놓아야 된다며 주객이 전도된 주장을 하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국정원 사건 당시에 민주통합당 당원들이 국정원 여직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차를 여직원의 차에 충돌 시킨 후 경비실에 사고나 났으니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등 또 취재 기자에게 폭언을 하며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하는 등 조직폭력배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여 결국 피해자들에게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일련선상에서 피해자인 국정원 여직원의 신상명세를 공개하며 다른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날 뛰는 공지영이라는 여자작가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 역삼동 오피스텔 실소유주는 XXX XXX XXXXX 거주 XX년생 X모씨입니다. 빨리 아시는 분은 연락해서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고 쓴 글을 리트윗해 국정원 여직원 모친의 주소와 나이, 성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지영이 열성적인 민주통합당의 지지자라고 해도 작가로서의 정신에 위반된 그릇된 행위를 정당한 것으로 꾸미기 위해 이런 웃지 못 할 말까지 만들어 내고 있으니 그저 한심할 뿐이다. 아마 공지영의 이런 행태를 알고 있다면 독자 입장에서 그녀가 저술한 책의 내용에 더 이상 신뢰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본다.

    더불어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 학부 교수인 조국조차 자신의 트위터에 “추가속보!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중인 곳은, 역삼동 OOO 건너편 ‘OOOO 오피스텔’”이라며 오피스텔의 정확한 위치와 이름을 알렸다. 조국이라는 사람은 교수라는 자리를 내놓기 아까워 교수직을 버리고 당당하게 나서 선거운동을 할 용기도 없는 주제에 뒤에서 말로만 떠들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행태의 인물이 정권교체를 얘기한다니 진정성은 없고 오로지 권력에 편승하려는 몸부림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의 대미는 안철수 전 후보가 장식했는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섭니다.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입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로 쇄신을 주장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위해 선거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말로 그의 진정성을 반감시키기도 했다.

    이들의 언행불일치는 단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는 것뿐이다. 대선운동을 하고 다니면서도 아직도 국회의원직을 고수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만약에 대통령에 낙선 되면 국회의원직을 유지키 위한 조삼모사의 방법으로 한국역사에 오점으로 길이 남을 것이며, 조국 및 공지영 등은 개인의 권력욕에 불타 자신들의 품성도 버리는 기회주의자로 남을 뿐이다. 이런 그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변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쇄신’은 말로만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정지역 출신이라 특정 정당에 투표를 해서는 쇄신을 할 수 없다. 유권자들부터 변해야 정치인들도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권자들 특히 젊은 층의 유권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지역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객관적 입장에서 선거에 임해야 한다. 또 선거 시기만 되면 등장하는 ‘좀비’가 되어서도 안 되겠다. 신분도 모호한 이상한 단체들의 투표 독려에 무작정 휩쓸려 개념 없는 투표를 해서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거짓으로 선거운동을 점철한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투표를 하느니 진정성 있게 한결 같은 그리고 따듯하게 국민을 보듬어 갈 수 있으며 한국을 이끌고 나갈 박근혜 후보에게 표를 주어야 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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