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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07.24 01:02

    임태희 후보, 영통지구 한국형 메트로폴리스 꿈꾸다

    시민들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는 과연 어떤 형태일까? 몇 년 전 제작된 메트로 폴리스라는 영화를 보면 도시 안에서 시민들의 모든 생활이 이루어진다.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도시, 도시 안에서 교육 문화 사회활동이나 여가 생활 등이 주거지 근처에서 이루어 지는 이것이 바로 시민이 원하는 미래형 도시가 아닌가 싶다.

    이번 영통 보궐 선거에 입후보한 임태희 전 비서실장은 영통지구를 한국형 메트로폴리스를 꿈꾸며 미래형 정책을 내놓았다. 임태희 후보가 내놓은 정책을 대략 살펴보면,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교육 제반 시설을 확충 중·고생들이 원거리에 있는 명문학교를 지향하는 것에 착안 지역의 학교 수준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 유아 및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서는 놀이시설이나 편이 시설을 확충, 부모들을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도록 하고  경비의 부담을 덜어 주도록 설계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학·관 협력을 통해 예비 창업자 대상 멘토링 서비스를 하고 지역에 기업체의 투자를 이끌어 문화콘텐츠 소프프웨어 엔터테인먼트 융 복합 형 지식산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젊은 층을 흡수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방대한 정책이나 계획이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개인의 힘으로서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임태희 후보의 능력과 열정을 안다면 그다지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본다. 임태희 후보는 정치인 전에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정통관료를 거쳐 정무직 공무원을 경험한 행정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노봉박 정부 당시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습득한 경험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보인다.

    임태희 후보는 비서실장을 지낼 당시 낙후 된 목포 지역에 정부 예산을 투입시키는 등 당 성향을 떠나 지역 주민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과감히 진행 시키는 정치인으로서 진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정책 추진이 단순하게 호남의 정서를 달래기 위해 선심성으로 추진 한 것이라면 목포 시민들한테서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임 태희 후보는 늘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목포를 방문하며 관심을 표명해 목포시로부터 명예목포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여야를 떠나 요즘 세태 정서상 정치인이 시민들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기는 그리 쉽지는 않을 거라 본다. 그럼에도 새민련의 터 밭인 호남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는다는 것은, 임태희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항상 진정성과 변함없는 행동을 보임으로서 목포 시민들이 그의 진심을 인정했다고 생각 된다.

    한편 올해 한국은 이러저러한 사건과 사고가 많았던 시기였다. 그리고 아직도 해결 되지 않은 큼직한 사건도 남아있어 국가의 내부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이러한 분위기는 한국의 기업도 새롭게 투자를 하거나 늘리려 하지 않는다. 외국의 기업들의 경우는 더 심해 아마 한국이 투자 기피 대상국가 일 것이다. 더욱이 한국은 북한과 관련 된 안보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적으로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부도 위기였던 미국이 자국의 화폐인 달러를 찍어 냄으로서 피해는 한국의 원화가 치루고 있다. 일본도 자신들의 기업을 위해 엔저 정책을 사용함으로서, 한국의 무역 시장은 사실상 더욱 어려운 직면에 처해 왔다.

    그리고 중국은 자신들이 국제사회에서 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쓰려고 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국제 정세는 어려운 한국의 경제를 점점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면 유비가 공명을 삼고초려 해서 모신 것처럼 해서라도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고 보면 영통은 현재 아주 좋은 여건이라 본다. 임태희 후보처럼 능력 있는 사람이 영통을 위해 스스로 나섰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기본유지도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다면, 영통 유권자들은 보궐선거에서 능력 있고 추진력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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