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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10.27 01:05

    좌익들은 여전히 앵무새처럼 보수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편하고 먹히기 쉬운 고려짝부터 써 온 논리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좌파 그들 속에서 오히려 친일파의 뿌리를 교묘히 숨기고 자신들의 안일을 위해 숨어 있음은 흥미롭다. 

     

    국내외적으로 복잡다단하고 논리의 자학성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좌파들이 주장하는 헛 논리와는 완전 다른 현 대한민국 보수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디딤돌이라 할 것이다.

     

    지금의 보수는 박정희 시대때 태동된 것이다. 산업화를 통해 미래를 지향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국가 백년 천년대계를 위해 자신들의 몸과 마음을 던지던 그들이 지금의 보수인 것이다.

     

    공무원, 교사, 문화, 스포츠, 군인, 경찰, 근로자, 기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의 의지에 동감하며 북한 김일성 체제를 이기기 위해서 매진하던 그들이었다.

     

    그들은 지금의 공무원이나 교사 등과는 다르다. 기업들도 지금의 상황인식과는 완전 달랐다. 일본이 패전 후 국가부흥을 위해 공무원들이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던 시대보다 더 한 열정이 있었다.

     

    공무원들이 제대로 서지 못하면 그 나라는 썩기 마련이다. 적어도 그 당시에는 공무원들의 뚜렷한 철학이 있었기에 지금의 북한 우위의 체제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과정상 산업의 현장에서 경제개발의 뜨거움을 온 몸으로 체험하며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지던 근로자들의 열정에도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싶을 따름이다.     

     

    결론적으로 현 보수의 원조는 국가기반을 다진 종합체란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이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며 수구적 자세가 아닌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 계층이 바로 현 보수의 뿌리라는 건 귀중한 자원이다.

     

    따라서 좌파들의 국민 무시격인 친일파 운운은 국민 기만이며 자신들의 더러운 민낯을 가리기 위한 것임을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다. 좌익들의 북한정권에 퍼주기나 북한에 헛말이라도 할 수 있는게 그나마 이러한 보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안다면 두 말할 필요도 없다.

     

    고속도로를 왜 만드느냐며 그 땅에 차라리 농사를 짓는게 더 낫다(북한주체사상격)는 좌익들의 관념으로 어찌 북한을 이겨 통일을 이루고 일본 중국 등 강대국들을 요리할 수 있겠는가!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지 않고 자신들의 독재 체제유지에만 골몰한다면 고속도로 같은 미래지향적 구상은 절대 필요치 않는 것이다. 그러한 북한을 지금 좌파들이 비판은 커녕 옹호하고 있는 것은 민족반역의 절정인 것이다.

     

    현재, 좌파들은 다양성이란 논리를 통해 그러한 보수의 뿌리를 흐뜨릴려고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양성은 진정한 합리성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정책과 국민적 관점에서의 삶에서의 다양성이 아니라, 남한보수정권은 독재정권이요 강력한 북한 독재정권은 독재라 하지 않는 정치적 비합리적 갈라짐을 좌파들은 다양성의 목표라 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민족반역적 문제다.

     

    현 보수를 욕하는 그들은 이 물음에 제대로 답변할 수 있을까!

    "북한 인권법을 북한 내정간섭이라 하고, 북한인민들을 위하는게 북한정권을 불편하게해 남침을 초래한다는 수구적이고 비인권적 소극적 자세야 말로 자신들의 논리 괴멸을 스스로 자초하는 무능력 그 자체 아닌가?"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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