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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12.11 01:08

    민주당을 앞세운 친노를 포함한 좌파들의 낡은 사고방식과 아집 그리고 복수심은 대선불복 프레임을 통해 현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다. 이들이 선택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면 너무 앞서간 것일까!


    국민과 민주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막말과 말바꾸기 그리고 그 프레임의 확대 재생산을 통해 현 정권의 밑둥을 파들어가고자 하고 있으며 그런 전략이 결국 주효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그들이다. 이러한 믿음은 바로 과거의 정치적 행태를 답습하는 근시안적인 정치적 무능과 자신들을 오매불망 따르는 숙주들의 과거의 힘을 다시금 창궐시키고 싶은 아름다운 과거(?)로의 회귀본능이 그 원인이다.


    민주당이 현 정부에 대해 과거식 종북프레임을 사용한다며 비난하고 있지만, 과연 그들은 그 프레임과는 무관한 것인가? 혹 무관하다면 아무말이나 절재없이 쏟아내는 초딩적 자세 때문이리라.. 하지만, 결코 무관하지 않은게 현실이니 어쩌랴.. 그들에겐 오직 앞에 있는 적만 제거하는게 절체절명의 과제일 뿐임은 심히 안타깝다. 심대한 대립을 통해 그 조직의 자양분을 얻고 있음은 민족적 비극의 서막이다. 민주당 등 좌파들이 자신들의 민낯을 간간히 보이는 현 정부에 대한 막말과 반정부적 행태는 그 본질에 있어 해방 후 좌우대립의 가면으로 위장해, 실지는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변질된 아류로서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바로 그 망가지고 변질된 정치적 사회적 병리현상인 친북종북은 이제 권력쟁취의 도구로 다듬어지고 있음은 정보가 개방되고 국민 인식수준이 월창한 시대에서 아이러니컬 할 뿐이다. 이는 국민 자신들의 보다 명확하고 현명한 상황 인식은 아직도 부족함을 암시하고 있다 하겠다.   


    우리는 얼마 전에 북한에서 쓸모없다며 버린 탈남인들을 거둔 적이 있다. 
    금년 10월 중 북한정권은 흥미로운 사건을 발표했는데, 탈북이 아닌 탈남을 통해 북한에 自願 입북했던 남한인들을 (인도적으로) 집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발표대로 10월 25일 판문점을 통해 남한인 6명이 처량하게 귀환하는 컷이 뉴스에 보도되기에 이르렀다.  


    입북기간이 2009부터 2012년까지로 보이는 이들 6명은 예상되다시피 바다길이나 휴전선이 아닌 중국을 경유해 압록강과 두만강을 통하는 루트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사실, 20대 1명,40대 2명,50대 1명,60대 2명인 이들로부터 현 국내 종북자들이 그 친북성향을 애써 탄압 받는 자신들로 둔갑시키는 몰염치 상황에서 한번의 빛줄기와도 같은 교훈을 알려주고 있음은 심히 의미심장하다.
     

    이들 6명의 남한내 행적을 볼때, 어쩌면 너무나 평범한 자들이었다는 점이 먼저 뇌리를 강타한다. 그 이후 이들의 입북경위와 체류상황 그리고 남한내 생활 및 활동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아직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만, 그당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사업실패나 가정불화로 인한 일용직 노동자로 전전하거나 사이버 종북활동을 전개하던 자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에서 민주적 의견의 다양성이란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불만적 상태를 친북성향을 통해 마음껏 표출한 것은 그 자유에 대한 당연한 귀결일지 모르지만, 문제는 정치성을 동반하며 남한적화가 지상목표인 북한정권과의 교감을 시도한 것이었다. 


    남한내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과 민족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북한정권과의 교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이들이 보인 북한찬양식 글과 노동신문에 소개되었다는 그들의 필명은 그 교감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간에 명령과 복종을 주고받았다는 교감과는 또 다른 양상이다. 언제나 서로간에 교감할 준비를 마쳤음을 의미하지 않을까!


    앞서 말했듯이 이들 6명의 남한내에서의 각박한 삶과 일부의 정치불만 요소적 밑에는 북한을 보는 너무나 순수한 일면이 있었다는 것이 문제다. 노동신문에 자신들의 필명이 버젓이 오르는 것을 보고 북한에 대한 동경심 그리고 자신들을 품어줄 이는 남한이 아닌 북한정권이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휘감은 것이다. "북한에 가면 잘 살 수 있고, 아픈 몸도 요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하지만 현실적인 동경심은 결국 밀입북을 감행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결국 문제는 이것이다. 이들이 어디 자신이 종북 친북이다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북한에 대한 지지와 동경심을 가졌겠는가 말이다.  그 시작은 현실이었고 평범했다는 것이 이들의 전부라는 변명이 나올지도 모른다. 이들 외에도 평범한 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자신을 종북이다라고 할 자는 별로 없다. 하지만, 그 자신의 뇌는 이미 그 종북성으로 꽉 차 있음을 인지하지 못함이 슬픈일일 것이다. 이들 6명 앞에 놓여지고 드리워진 현실도 종북의 틀 속에 단순히 아무 꺼리낌없이 스스로를 가둔 것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민족문제의 첨단에 서고 말았고, 그 결과는 쓰라린 인생의 자국만 남게 됐을 뿐이다.


    그 쓰라린 자국을 그들이 사랑하고 몸바쳐 찾아갔던 북한정권이 아로새겨 준 점은 너무나 아이러니컬하다. 이들 6명을 북한정권은 어떻게 대했는가는 또 다른 중대한 문제꺼리라는 말이다. 북한정권의 생리가 드러나는 교훈을 이 사건은 품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입북은 당연하지만, 간첩의 오인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수용소(온성·회령·신의주·원산 등)에 분산감금되어 조사(14개월~45개월)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이들은 수용소 장기간 독방 생활 그리고 외출 없는 철저한 감시, 15개월간의 초대소 구금생활, 치과치료나 신병(신장결석)치료를 거의 받지 못했다고 진술함으로써 북한당국에 철저히 외면되었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이들에게는 여성 유해 1구가 딸려왔는데, 바로 남편 이모씨가 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모씨는 원산 초대소 생활 중 동반자살을 시도하다가 아내만 죽은 것으로 진술했다고 한다.


    남한내에서 북한정권을 찬양하고 직접 오매불망하던 북한 품에 뛰어든 이들 6명을 철저히 외면한 북한당국의 실체는 뭘까!


    북한정권의 현실적 목표는 백두혈통을 통한 김씨 왕조의 영속적 집권이다. 다시말해 북한을 사유화하여 특정집단만 배부리고 등따신 체제의 안정에 있는 것이다. 물론 궁극적 목표는 알다시피 남한까지 먹어 韓민족의 역사를 김씨 백두혈통 가계로 완전대체하는데에 있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쯤되면 북한의 평범한 인민들의 안위와 민족의 역사는 처절히 파괴되고 심히 왜곡되는건 자명하다. 이번 장성택 제거과정으로 보더라도 그 무자비함과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이 어느정도 인가를 잘 알 수 있지 않는가! 북한정권에게 인민의 삶은 차후 문제일 뿐이다. 모든 이익이 채워지고 나서 부차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일 뿐인 것이다. 인민의 삶의 향상은 곧 독재의 기반을 흔드는 바로미터로 인식하고 있음은 반드시 남한인들이 뼈저리게 되새겨야할 핵심인 것이다.


    이들 6명을 보면서, 북한정권이 필요한 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생각해 본다. 남한내 나름의 명성을 가지고 북한을 방문해 인민들의 꼴사나운 뜨거운(?) 눈물 환영과 호사스런 대접에 취해 북한 민주화와 인민들의 삶을 철저히 외면하고 남한내에서 통일의 한 방법이다라면서 떳떳히 북한정권을 옹호하며 북한인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주고 남한의 반북세력들을 무력화시키는데 자신을 바칠 전사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이용가치가 충분한 전사들에 비해 병들고 힘없고 능력없어 보이며 밥만 축낼 자들은 거추장스러울 존재일 뿐이다. 또한 그러한 전사들도 이용가치가 소진되면 폐기 처분될 건 당연하다. 따라서 남한내 친북종북 세력들도 알게모르게 북한정권과 교감할때는 뜨거운 감자처럼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종북의 숨은 문제는, 북에 대한 조심스러움과 두려움으로 인해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데 있다. 지구상 최고의 독재정권인 북한정권의 입만 보고 있다는게 그 증거다.    


    결국 우리는 참혹하고 심대한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종북은 작은 일에서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평범한 곳에서부터 충분히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적 반대세력을 부정하고 새로운 협력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합리성이 결여된 그 종북은 차용될 유혹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런데, 민주당 통진당 등 정치권은 이러한 생리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통진당은 약 10%의 지지층까지 끌어올려 국회입성을 결국 이룬 점은 그 평범한 종북의 힘을 잘 말해주고 있는 증거이다. 이는 국민의 약한 정서를 잘 파고든 그들 종북의 힘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본질을 간파 체득하지 못한 국민 자신들이 더 문제일 것이다. 우리 자신들을 스스로 죽이고 있음을 현 불만족 감정으로 희석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이다. 
        

    솔직히 요사히 벌어지고 있는 사회지도급 인사들의 종북적 성향은 국민과 역사를 기만하는 너무나 파렴치하고 백해무익한 처사들이라면 너무 심한 말일까! 전화도 안받고 번듯한 홈피도 없어 꼭꼭 숨어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박쥐식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들이 북한정권을 대변하는 듯한 처사를 보이고 있음은 심히 안타깝다. 제대로된 종교생활을 탄압하고 있는 북한정권의 실체를 볼때, 종교의 종북화는 매우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그럼, 이들도 과연 평범한 종북으로 시작된 것일까? 물론 아니다. 이들은 조직을 가지고 있고 異論을 제기할 수 없는 환경과 理論을 교감하고 있는 자들이기에 평범을 애초부터 거부하는 자들이며 오히려 평범을 그 이상으로 만드는 자양분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하느님과 마리아를 믿는 신부 박창신은 지난달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시국 미사에서 남북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서해 NLL 설정 과정 등을 거론하며 한미 군사훈련이 연평도 포격사건을 일으킨 단초가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가 말한 단초 제공자에 대한 언급은, 그 수준 밖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자학적 결말로 여겨질 뿐이다. 또한 박 신부의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발언은 그 포격으로 숨진 많은 선량한 자들을 구천에서 떠돌게 만드는 악행이다. 사랑과 자애는 다 어디다 버렸는가?


    박 신부 등 종북교단의 문제는 모순이 가득한 암 덩어리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같은 민족이다라고 하는 북한인민들의 피폐하고 고달픈 삶과 북한정권의 폐해에 대해선 굳게 입을 닫고 있다. 이율배반적이고 파렴치하다. 그들의 시선은 곧 북한이 아닌 남한내의 기득권 탈취에만 있음을 의미한다. 이들이 어찌 이런 시선으로 민족의 미래를 거론할 수 있단 말인가?


    친북세력들의 단골메뉴 중 중요한 하나는 대한민국의 미국 종속문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현 세계는 아직까진 미국 주도의 세계임을 누가 불인정 하는가? 역사적으로 볼때 강대국에 끼여있는 한민족으로선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도움을 줄 국가가 절실하다. 그리고 그러한 국가는 시대가 바뀌면서 언제나 바뀔 수가 있을 것이다. 북한이 주체사상을 내세우며 자주를 한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인민의 삶은 구렁텅이에 몰려 있지 않는가. 권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선 인민의 삶은 쥐워 짜질 수 밖에 없다면 무슨 더 할말이 있는가?


    미국이 정치적 군사적인 협력측면에서 대한민국은 필요하고 경제적으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국가로 성장했다. 절대적 가치가 있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하지만, 자주를 한다는 북한은 중국이 없으면 바로 블랙아웃이 될 운명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미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80% 이상을 중국에 종속되어 있지 않는가?


    따라서 북한의 자주 및 남한의 미국 종속 운운은 남한내 종북세력의 국민기만 구호다.  글로벌 개방시대에 통할 가치도 없다. 우리 국민이 잘 판단하고 스스로를 제대로 성찰해야 할 또 다른 이유다.  


    통일을 위해 북한정권을 일단 옹호한다는 변명도 직접 간접 친북적 인사에게서 들을 수 있지만, 남한내에서의 막말과 과격성을 감안하면 북한에게 할말을 못함은 물론 도발할 지 모른다는 지레짐작은 너무나 약하고 남자답지 못한 비겁한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외관적으로 남한의 민주를 입버릇처럼 되내이지만 정작 동포라는 인민의 삶과 탄압에 대해선 묵묵부답인 점은 역사의 죄인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정작 북한정권이 두려운 것은, 북한 인민들의 동요일 것이다. 그 동요를 막는 협력자가 남한내 북한옹호세력이라면 그들은 단군이래 최대의 민족의 적임이 분명하다.   


    선거철만 되면 종북세력들과의 공동구매(?)를 마다 않았고 지금도 그들과의 연에 일말의 향수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민주당의 수뇌부들은 입버릇 처럼 현 시국에 대한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 결코 대선불목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있다. 중국 진나라 시대 指鹿爲馬가 생각난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이르고 그것을 인정하는 광란적 모순적 행태 말이다. 민주당은 박창신 등 좌파종교단체 그리고 양승조 장하나 등이 대선불복적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밖으로는 자신들과 무관한 돌출행위라 하면서도 항상 단서를 붙이고 있지 않는가! 내부적으로도 역할분담적 밀약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다. 양승조나 장하나는 민주당 국회의원이며 양승조는 민주당 최고위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양승조가 말한 "~ 박정희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란 표현은 5년의 임기가 정해진 더구나 권위주의 시대를 넘은 현재의 상황에서, 현 상황에 대한 왜곡적 시각을 유도하는 국민 기만이다. 즉각적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반발에 양승조의 대응은 더 가관이다. "대통령이 소통하기를 강화하라는 의미의 발언이었는데, 야당이 말꼬리를 잡아 정쟁에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소통을 하라는 충고가 고작 그것이며, 민주당의 뒷 구멍을 자처하고 정쟁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한번 올려보려는 저의를 숨기고 오히려 상대방이 정쟁을 부추키고 있다니 이건 완전 개콘이라 할만하다. 비례대표 장하나는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번엔 박근혜 퇴진을 인증샷하며 민주당이 하고 싶은 내심 표현에 총대를 맸다. 박지원 유시민 문재인 등의 반대정부에 대한 절대되지 않은 친북성향적 발언들은 허탈하고 울분을 일으키기에 족하다. 


    결국 종북 그 시작이 평범함이던 정치적 속내를 가지고 있던 그 목표와 결과는 동일함을 추구할 뿐이니 자신은 종북이 아닌 그 다양성이란 프레임에 있을 뿐이다라는 자의를 함이 과연 옳은가를 고민해야 할 지금이다.


    남한의 지도급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현실적 삶에는 제도 및 방법상의 다양한 각도를 통해 융합과 분배로 엮어간다지만, 적어도 북한문제를 포함한 안보문제에 대해선 한 목소리를 내는게 정석임을 경고한다. 그것이 단군이래 수많은 조상들의 제단을 지킬 자격이라도 있는 것이다. 


    좌파에서 벗어난 친북세력들이 항상 떠드는 자주와 민족 운운의 그 실체를 잘 따져 본다면, 결국 권력쟁취에 찌든 그들의 이율배반적 DNA를 분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노무현 탄핵에 대한 복수를 넘어 현 정부를 무력화시키는데 종북프레임은 민주당에게 필요악이 된지 오래다. 민주당이 대선불복은 아니라면서 대선불복적 발언에 열을 올리는 것은, 대선불복의 역풍의 실마리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들을 따르는 자들을 명분을 통해 결집시켜 현 정부의 레임덕을 앞당기고자 하는 멀티테스킹적 전략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현 민주당 생리상, 민생 운운이나 시시각각 변하는 현 한반도 긴장 상황은 남의 일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은 적어도 통일 전까진 평범하고 순수함을 포함한 종북적 처사에 단호한 대처와 평탄하게 민주적 절차에 의해 탄생한 정부를 불복하는 자들에게 확실한 경종을 울려주는 자세가 필수적이다. 지난 노무현시대때는 탄핵의 역풍이 있었지 않는가! 이제 그 대선불복이란 일그러진 역사의 오점을 영원히 추방해야 할 때다. 요즘 합리적 국민들의 단호한 메시지가 조성되고 있음은 국가적으로도 다행이다.


    결론적으로, 합리적 국민들의 올바른 국내외적 상황판단이야말로 한민족을 강대국과 북한정권의 위험에서 강건하게 생존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삶을 한단계 올리는데 마찰제로 작용하는 그 역작용의 놀음을 단호히 배격하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국민적 자세임이 분명하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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