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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3.27 02:01

    외신기자들 비빔밥에 매력 느꼈다. 극찬

    철저한 준비로 많은 기자들 편리함속에 기사작성

    26일~27일 1박2일간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자국에 타전하기 위한 전 세계 미디어 언론 종사자들과 국내 방송 신문 인터넷 신문기자들이 서울 코엑스 미디어센터에 다 모인듯했다.

    코엑스 1층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이하 IMC)는 세상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듯 다양한 국적의 외신기자들과 한국 기자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국제미디어센터는 사전 등록 및 허가가 떨어진 기자들에 한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기자들의 취재와 편의를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기자들의 천국’이자, 수백 대의 카메라가 플래시를 터뜨리는 ‘취재 전쟁터’이다.

    특히, 이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마련한 IMC는 타의 전혀 취재에 불편함이 없정도로 시설 서비스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세계로 알리는데 한몫을 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소식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IMC는 회의 개최 하루 전인 25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1층에 문을 열었다. IMC는 크게 메인 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로 나뉘며 대부분의 기자들은 MPC에서 취재와 기사 작성 및 송고를 진행한다.

    IMC에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여한 3천7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해 송고하고 방송 리포트를 할 수 있는 1,305개의 기자작업 테이블과 100여개의 방송부스가 마련됐다.

    기자작업 테이블에는 각각 유선 인터넷 시설과 콘센트가 마련돼 있어 많은 전자기기를 다루는 기자들의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기자작업 테이블의 중앙 앞쪽에 브리핑 무대를 마련해 기자들의 취재와 촬영 동선을 최소화했다.

    특히,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300개의 스탠드업 포지션, 6개의 각 나라별 브리핑 룸도 설치되어 다양한 미디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눈에 들어왔으며 회의 내용 발표와 인터뷰 등 주요 브리핑에 대해서는 18개국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뤄지며, 무선 동시통역기가 1,305개의 기자작업 테이블에 각각 배치 됐다.

    IMC는 단순히 기자들의 취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거의 하루 종일 IMC에서 생활해야 하는 기자들을 배려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취재와 기사 작성으로 지친 기자들을 위로하는 휴게실은 다양한 음료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해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돋운다. ‘SPC’와 ‘오가다’에서 운영한 기타 휴게실은 IMC를 이용하는 모든 기자들에게 커피, 음료, 다과, 한방차, 빵 등을 무제한 제공했다.

    또한 기자들의 이동 동선 중에 냉장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음료와 커피, 생수를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그 밖에도 종교 활동을 해야 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신

    이때 문인지 외신기자들이나 국내 기자들은 자신이종사하고 있는 언론사에 기사송고에 전혀 문제가 없이 이루어졌으며 서비스의 한목이 한국의 2012핵안보정상회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지 기자들도 이곳에서 취재를 하면서 많은 자료와 사진으로 핵안보 기사를 실시간으로 송고를 하며 취재의 열을 올렸다.

    때로는 약간은 어두운 면에 컴퓨터에 눈이 하루 종일 가는가 하면 사진촬영에 많은 불빛들이 눈을 피로하게 만들었지만 그것도 서로 먼저 기사를 송고하기에 잊어버렸다. 27일로 기해 모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으며 모든 취재기자들 또한 각국으로 돌아갔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취재팀- 박노봉 취재부장 news0627@naver.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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