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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9.23 02:01

    사회부 : 취재부장 박노봉

    사회가 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 지금은 또 다른 격동기를 겪고 있는 듯하다. 민심이 요동을 치고 정치적인 파동은 경제를 흔들고 있으니 국민들에게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국가적인 면에서도 크나큰 손실이다. 또 다른 무역시장을 요동치게 하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그나마 시장력 안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모양새에 다행으로 여겨질 뿐이다.
    지금은 하나가 되어야 함에도 정치적인 면은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하게 있다. 국민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은 뒷전인 것이다.

    경찰청에서도 국가의 재난으로 인해 경찰병력을 총동원하면서까지 민생치안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경찰만큼은 국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제일 먼저 뛰는, 그야말로 국민의 경찰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안심이 든다.

    하지만 탈주범 탈출기에서 검거까지 경찰은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또 주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쇼생크 탈줄기를 보였던 탈주범은 6일만에 시민의 제보로 검거를 했지만 그많은  인력과 장비로도 경찰은 우황좌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 성폭력 사건이 터질때마다 경찰은 여러가지 방안을 보색하고 노력은 하고 있다.하지만 범인들은 그런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을 만들고 있다. 국민이 의지하고 믿음을 가져야 할 경찰이 성추행 범으로 몰리는가 하면 불법 개임장에 투자를 하는등 참 어처구니 행동을 보이고있다.

    또한 경찰 내부에서의 비리, 용납할 수 없는 강압수사, 미흡한 초동수사로 강력범죄 미해결 등으로 인해 경찰의 이미지가 나빠졌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경찰의 공권력은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경찰의 잘못만이라고 할수있나?  무조건적인 친절을 강조하고 그에 맞는 대우는 없으니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강한 경찰이 강한 치안을 만든다고 했다. 사회가 험악해질수록 경찰의 공권력은 강해져야 한다.

    런 경찰은 국가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력 장비등 강력범죄에 댜처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잘못된 경찰이 있다면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과거처럼 이없으면 잇몸으로하라는 수사는 국민에게 피해만 갈뿐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 사회에서 범죄란 없을 수 없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생계형 범죄가 느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생계형 범죄는 충분히 예방가능한 일이다. 강력범죄는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연쇄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인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경찰은 인력이, 인재가 모자란다. 해결할 수 없을까? 사회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인력부족으로 힘겨워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지 않도록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안에서 세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센다는 말처럼 내국이 혼란스러우면 외국은 등을 돌린다.

    치안이 혼탁하면 관광사업 또한 줄어들고 시장경제는 또 하락할 수밖에 없다. 중요 기관장들의 집 근처는 경찰이 철통 경계를 서고 있다. 무엇을 지키기 위함인가. 경찰의 인력부족은 진정 국민을 위한 말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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