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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7.16 01:03

    김문수, 진정성만큼 성과 있기를

     

    비박 3인방 중 경선 참여를 선언한 김문수 지사의 진심어린 국가에 대한 충정에 박수를 보낸다. 여타 사람들의 화제 거리로 지사직을 수행하며 대선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정권이 다시 좌파로 넘어가면 국가의 안위에 적신호가 들어 올 것과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경선 참여라는 힘든 결단을 내렸다.

     

    어려서부터 시작된 생활의 궁핍함에 안락함을 추구 할 수 있었지만 청년이 되어서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의 생활과 자유․민주를 위한 투쟁으로 일생을 보내다 투쟁만으로는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에 제도권에 들어와 정치생활 시작한지 벌써 햇수로 20년이 넘었다.

     

    김 도지사가 경선 참여를 선언하며 내세운 ‘국민이 행복한 선진통일 강국을 만들겠다’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민을 생각하며 국가의 비전을 위해 그 동안 경험한 산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의 확고한 기틀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말로 그의 평소 신념과 사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말이라 더욱 신뢰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본다.

     

    가까운 일본을 보면 경제 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수 십 배에 달하는 경제 성장을 해왔지만 20년이 넘는 장기불황으로 경제는 침체 돼 국민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2000년 중반에 잠시 경제사정이 좋아졌나 싶더니 일본국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더블 딥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이었다. 이 모든 게 정치인들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국가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이 국가의 비전을 마련하고 시행하지 못한데서 연유 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본다.

     

    일본국민들을 정치인들이 국가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어 국민에게 알려 동참하도록 유도 시켜야 함에도 개인들의 이권을 위한 그들만의 싸움으로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내각이 사퇴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면서 현재는 최대 채무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라는 자리가 국가를 흥하게 할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국가 지도자를 선출하지 못하면 그 나라의 미래는 불투명 할 수밖에 없다. 현재 깨어 있는 일본국민 중에는 올바른 지도자를 뽑기 위해 계파나 지역구를 이어 받은 정치인들은 배제한 채 능력 있고 지도력 있는 정치인들 주위로 모여 그들의 옹호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일본을 보면 한국이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한국도 지도력의 부재인 리더를 단지 지연과 또 연결고리가 있다는 이유로 유권자들이 형이하학적 투표로 감행해 여러 번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지 않았는가.

     

    더욱이 한국은 일본과의 입장과 차이가 있어 남북대치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국가의 발전을 지속시킴과 동시에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의 안보에 신경을 써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표현을 굳이 하지 않아도 겪어본 상황이니 국민들 또한 그런 세월이 어떠하다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을 거라 본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을 위한다면 지도자를 제대로 뽑아야 한다. 그래야 한국이 살고 국민이 편안할 수 있다. 과연 그 말에 부합하는 인물이 누구인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활동해 왔고, 서민이 본인 자신인 사람 바로 김문수다.

     

    그가 혼자만의 안락함에 안주했다면 그도 실력 있고 능력도 있어 부자 대열에 낄 순 있었겠지만 단지 별 볼 일없는 한명의 똑같은 정치인일 뿐이었을 거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안락함을 포기한 채 돌 밭길을 걸으며 서민들과 함께 지내 온 사람이다. 그가 아니면 누가 서민의 어려움과 고통을 보듬어 줄 수 있겠는가.

     

    서민의 편이며, 뛰어난 지도력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 그가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김문수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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