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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6.25 02:03
    (칼럼)

    625, 최고의 비극이며 최악의 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포성을 시작으로 북한이 남한을 공격한 날이다. 일본 제국주의시대를 거치며 국가의 체계와 기틀이 바로서기도 전에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일으켰다.

    취지는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한국국민의 의한 자율적인 국가의 완성을 위한 성전이라고 말은 했지만 결국 김일성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전쟁이었다.

    625의 비극은 애초에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지식인이라고 불리던 사람들 대부분이 좌익에 가담하였던 것이고, 그들의 편중된 사상이 불행의 씨앗을 잉태했다고 본다. 일반 백성들이 일제 강점기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도 바쁜데 교육이나 제대로 받았겠는가. 이 어려운 와중에 신식 교육을 받은 인텔리 층 대다수가 좌파였다는 것이 지금에 와서도 안타까움으로 남는 부분이다.

    한국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평민들 이하 노비, 천민들은 왕과 혹은 양반들의 수탈의 대상 일 뿐이었다. 의무와 책임만을 지며, 당하며 사는 것에 지치고 신분 상승이라는 것도 상상하지도 못할 신분이라 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이하게도 한국의 백성들은 민란조직 그 내부에서의 또 다른 이권의 발생으로 반목을 해 같은 성분과 뜻을 가지고도 단결되지 못해 끝내는 대부분 거사를 실패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태생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타인을 인정하기 보다는 깎아 내리기를 좋아하고 타인을 본인 위에 두기 싫어하는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연유로 모든 사람의 신분을 동일시하며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자는 비현실적인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인 좌파 지식인층이 지배계층으로부터 고통만 받던 사람들을 유혹하기에는 충분히 달콤하기도 했을 것이다. 말로는 동등하지만 이들 조직자체도 수평이 아닌 수직구조가 될 수밖에 없는데 말이다.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사상은 결국 폐기 처분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좌익인사들이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들은 김일성의 배신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비운을 겪기도 했다.

    김일성은 허울뿐인 공산주의를 내세워 명망 있는 지식인들과 독립 운동가들에게 우호적인 척은 했지만 이는 민심을 얻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었고 결국 소모품은 소모품으로써의 역할이 끝나면 폐기처분 되듯이 조직이 체계화되면서 많은 좌익인사들과 애국지사들은 제거의 대상 일 뿐이었다.

    김일성은 북한의 체제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자 개인의 야욕을 들어내니 바로 전쟁을 통한 남북통일이었다.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625전쟁 혹은 625사변은 한국의 군인과 시민 그리고 유엔연합군 사상자를 포함해 최단 기간 내에 대략 8십만 명에 이르는 사상자를 내는 기록을 세웠다. 또 1000만 정도의 이산가족이 생기는 고통을 맞이하게 되었다.

    625사변은 한낱 개인의 부질없는 욕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을 빼앗고, 정신적 고통과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선례라 본다. 이후로는 한국은 물론 지구상에 존재하는 국가에는 다시는 이런 불행하고 상처뿐인 전쟁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김일성에 이어 북한의 체제를 물려받은 김정일도 본인만의 왕국을 꿈꾸며 북한주민들에게는 기아와 고통을 본인은 휘황찬란한 생활과 타락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일삼으며 수시로 한국을 위협해 왔다. 비정상적인 정신으로 폭력적이고 부도덕한 생활을 즐기는 김정일을 위해 북한주민의 눈물에 눈감고 귀 막은 한국의 정권도 있었으니 대표적인이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이들 두 명 모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 한 명은 대통령 병에 걸려 인생을 오로지 대통령직에 목 메 왔던 사람이고, 또 다른 사람은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보기 위해 서민 같지도 않은 생활을 해 왔지만, 대중에게는 서민이라는 이미지 각인과 불법 네거티브를 성공시켜 결국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자리에 오르지만 결말은 비참하게도 자살로 막을 내렸다.

    이런 그들은 좌파성향이 강해 그들이 대통령으로 재임 시 북한에 막대한 자금과 식량을 원조했다. 원조한 자금은 핵개발의 초석이 됐고 식량은 군량미로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사태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북한에 초지일관으로 충성은 아니라도 감싸주다 보니 북한군의 포격과 사격에 한국의 해군은 대응 사격조차 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총을 맞고 전사하는 사건까지 발생 했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지만 이미 벌어진 사건이니 되돌릴 수 없다. 전사한 해군 장병들과 가족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것은 전사한 장병들을 정부에서는 버린 자식 취급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족들 중 일부 사람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넌덜머리가 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미국 정부에서 위령탑을 세워주기 까지 하였다.

    내 조국 한국을 지키다 전사한 군인을 한국정부는 외면하고 타국 정부에서 위령탑을 세워 준다니 앞으로는 누가 전쟁터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지 궁금하다. 625사변 때 누가 우리를 지켜 주었는지 생각해 보라.

    며칠 있으면 한국의 군인, 민병대, 학도병들과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625 사변이 다가온다. 우리는 전장에서 국가를 위해 장렬하게 전사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 민주국가를 지켜야 할 것이며, 또한 좌파 정권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어 625 사변이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중고생들에게는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침으로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 잡아야 하겠다. 현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바로 이런 것 아니겠는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군인들 그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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