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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2.09 01:01

    박근혜 문용린과 문재인 이수호 와의 싸움

     

    ‘전교조’라는 말만 나오면 경기가 일어나는 것은 인지상정 모든 학부모들의 마음일 거다. 전임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이 만들어 놓은 잡동사니 같은 학생조례안 발표로 학부모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곽 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를 보면 “16조 의사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학생은 학교 안팎에서 집회를 열거나 집회에 참여 할 수 있다. 또 학교 안팎에서 모임이나 단체 활동 및 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내용 역시 들어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곽 전 교육감이 범법행위로 교육감 직을 상실한 것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정서를 위해서는 천만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번 보궐로 치러지는 선거에서 보수 교육감 후보가 당선이 돼야 서울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확실하게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저번 선거에서는 보수 계열 후보자들의 난립으로 곽 전 교육감이 상대적으로 이익을 얻어 당선되는 아쉬운 결과를 낳고 말았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생각하고 놀고 서로 어울리도록 놔두어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품성이 갖춰진 어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자유스럽게 학교생활을 해야 할 아이들을 어른들이 끌어들여 본인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고 어린학생들을 수단이나 도구로 악용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위의 이유로 보수단체에서는 이번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수성향의 원로들이 자청해서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이루었다. 단일화 후보로는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이 경선에서 타 후보를 제치고 승리해 보수의 최종 후보로 낙점되었다.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은 오랜 기간 동안 교육계를 위해 헌신 했던 사람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강의할 만큼 교육에 대해 전문가이고 또 누구보다 교육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보수시민단체와 학부모단체에서 인정하는 실력 있는 교육가로 통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좌파 진영 대표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이수호 전 전교조 위원장의 위세도 만만치 않다는 세간의 여론에 다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탄생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가 아는 지인 중에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사람이 있는데 그의 말이 학교에 전교조 교사가 10% 이상만 되면 전교조에 가입하지 않은 나머지 선생님들은 대화조차 나누기가 불안 하단다. 만약에 전교조 교사들에게 대항한다면 전교조 교사들이 집단으로 달려들어 계속적으로 비난과 비판을 가해 학교생활이 후한이 두려워 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전교조라는 단체가 국민들을 상대로 이슈로 떠들었던 것이 바로 자율적 학교생활인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조차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이토록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덧붙이면 일반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남 강진에 가면 ‘늦봄 문익환학교’ 라는 대안학교가 위치하고 있는데, 늦봄학교 교사 32명 중에는 간첩죄로 8년을 복역한 비전향 장기수, 평통사 회원 등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80명의 학생 중에는 간첩단 ‘왕재산’사건 주범으로 진난 2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임모씨, 같은 혐의로 지난 1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한모씨 등 북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학교가 존재하고 있다.

     

    이 학교는 몇 개월 전에 있었던 학교 졸업식에서는 전교조 출신 장모 교사가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교직원분과위원회’가 팩스로 보낸 축사를 교사·학생·학부모 등 150여명의 앞에서 낭독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잘못되어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다시 탄생되는 경우가 생기면 앞서 언급했던 일련의 일들이 서울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학생이나 학부모를 경악 시킬 만한 공포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기필코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의 아이들,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 시킬 수 있고, 전교조의 왜곡된 역사관을 배우지 않을 수 있다.

     

    보수 단일화 후보로 문용린 후보가 낙점은 된 상황이지만 문용린 후보 외에도 몇몇 다른 후보들이 선거에 뛰어 들어 저번의 선거처럼 보수의 표심이 갈라지는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저번의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어른들의 정치 논리는 잠시 뒤로 하고 이제는 표심을 한 군데로 모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탄생을 막을 수 없다. 이에 전교조 교육감을 막을 수 있는 사람, 보수의 단일화로 탄생한 문용린 후보를 교육감으로 추천하고 싶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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