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6.12.14 01:06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흥도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매서운 한파가 시작된 지난 5일 한밤중에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돼지 800두 이상의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소식을 듣고 주민자치위원회와 동네 이웃 주민들은 위로와 도움을 보태고자 작은 정성들을 모은 것이다.

     

    나오섭 흥도동장은 요즘 AI발생 등 근심이 많은 축산농가에 갑자기 화재를 당한 주민이 발생해 긴급지원도 받지 못했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돕는 흥도동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십시일반 모은 위로금을 전달하게 됐다화재를 당한 이웃이 따뜻한 온정에 힘입어 빠른 복구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율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흥도동 복지 나눔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선구적인 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8개(1/1페이지)
    내고향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글쓰기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