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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29 01:05

    - 자전거·보행자도로 분리 등 828m 정비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경의로 철로변 완충녹지에 조성돼 있는 산책로에 보행자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재포장하는 정비 공사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의로 철로변 산책로 중 일산교부터 일산지하차도 구간은 연장 1.5km로 기존의 탄성고무포장재가 낡고 훼손이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주민들이 정비를 요구했던 구간이다. 구는 이번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가 시급한 828m 구간을 1차적으로 정비했으며 나머지 구간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의로 철로변 완충녹지에 조성된 산책로는 곡산역에서 일산지하차도로 이어지는 총 7km의 구간으로 곡산역에서 일산교 구간은 지난해까지 정비를 끝낸 바 있다. 구는 유해성 논란이 야기된 탄성포장재 대신 콘크리트로 포장하되 색상을 달리해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하는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의로 산책로 정비로 곡산역에서 일산역·탄현역을 경유하는 코스는 호수공원에 버금가는 산책코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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