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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29 02:03

    - 풀리지 않는 문제 해결을 위해 3개 구청, 머리 맞대다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3개 구청(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간 협력행정 및 우수시책 공유를 위한 협력 협의체 회의를 지난 25일 각 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3개 구청 협력 협의체 회의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난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기존의 수직적 회의가 아닌 구청장부터 주무관까지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다른 직원의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은 금지하고 보완과 발전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지난해부터 진행돼 7회 차가 된 이번 회의에서는 직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구내식당 개선방안 고양시의 대표 문화행사인 푸른고양 나눔장터협력 추진방안 상습적인 야간·공휴일 불법주정차 개선방안 등 3개 주제를 논의했다.


    구내식당은 현재 외부이용객이 13,000~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욱 알찬 식단구성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오븐기도입, 대형TV설치 등 여러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또한 푸른고양 나눔장터의 경우 무분별한 상업화를 막고 원래 행사의 취지인 나눔문화를 가꾸기 위해 플리마켓(수공예) 등 개인 테마장터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불법주정차는 일반차량과 중장비·대형차량의 단속권한이 부서별로 나누어져 있는 현실을 고려해 시··경찰서가 함께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본 회의를 주관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새 정부 출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협력과 소통이 그 무엇보다도 중시되는 시기라며 “3개 구청 협력 협의체를 통해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발굴하고 협치 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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