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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4 02:02

    # 집중적 심리지원으로 필요한 교육 받도록 지원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경기고양위더스학교’가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2017년 대안교육 위탁기관 치유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유학교는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다. 학생들이 회복되고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 및 정신과적인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인 심리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정규교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각 2시간 이상 편성하고 대안교과로 원예치료, 예술치료, 동아리활동 등 특색 있는 수업을 편성해 운영한다.


    위더스학교는 지난해 6월 개교해 12월까지 중고등학생 10명이 통학하며 정규교과, 대안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했다. 10명의 학생 중에 9명은 진급했으며 1명은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취득했다.


    위탁 절차는 ▲본적 학교와 보호자 및 대상자의 본교 입학 동의 ▲입학신청서 및 지원서 제출 ▲면접 진행 ▲입학가능여부 확인 ▲행정절차 ▲입학 동의서 작성 ▲적응기간으로 진행된다. 치유학교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소속 학교의 진급과 졸업 자격을 부여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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