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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4 02:01

    #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치매극복선도학교’ 모집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최성 시장) 덕양구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가정 및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극복선도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환자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60세 이상 성인의 기대수명이 이미 90세로 85세 이상 한국인의 경우 2명 중 1명이 치매임을 고려할 때 치매로 고통 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따라서 이미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고령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이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모든 국민이 거치는 중·고등교육은 이와 같은 필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단계로 보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66개소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신청을 접수 중에 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교육 참여 후 치매 파트너에 가입, 가정에서 조부모의 치매조기검진을 활성화하고 부모의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강화하는 치매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치매극복 인식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으로 학생들이 치매환자의 정서적, 지식적 후원자가 될 수 있고 청‧장년기부터 누적될 수 있는 치매위험을 조기에 조절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어 치매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치매극복선도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덕양구보건소 치매상담실로 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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