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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4 02:01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다양한 체험 가능하도록 운영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2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담당교사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올해 진행할 자유학년제 및 단위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로콘서트, 학부모지원단 운영 등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안내를 진행했다.


    자유학년제란 중학교과정 1년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연수에 참가한 한 선생님은 “올해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바뀌면서 진로체험활동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있었지만 오늘 연수를 통해 진로센터의 지원 계획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고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로센터 박준규 센터장은 “자유학년제의 도입에 따라 진로센터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상·하반기 분산 지원을 통해 41개교 10,000명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주는 한편 패키지 프로그램 활성화로 보다 편안한 진로교육 현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진로상담서비스 ▲진로교육 인프라 구축 ▲청소년 진로교육 허브역할 수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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