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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4 00:04

    # ‘고당지기’ 혈압·당뇨병 건강지킴이로서 건강리더자 역할 기대

    # 4개 경로당 시범 운영…‘마을 거점형 건강 경로당’ 육성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고당지기’사업에 참여할 경로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고당지기’ 사업은 우리나라 단일질환 1위인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에 앞장서는 ‘마을거점형 건강 경로당’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4개 경로당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당지기’란 고혈압·당뇨병 건강지킴이의 줄임말로 ‘우리동네 고당지기’에 참여하는 경로당의 회원 중 지원을 받아 선출한다. 선출된 ‘고당지기’는 고혈압·당뇨병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과 관리를 해주는 건강 리더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당지기’ 교육은 ▲고혈압·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혈압·혈당의 올바른 측정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의 이해와 실습 등을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동네 고당지기’가 지역사회 각 생활터에서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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