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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08 00:01

    감시 성과 달성 7곳 대상효율적 재배치로 감시 성과 극대화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카메라(CCTV)가 설치된 32곳 중 무단투기가 감소된 곳을 조사해 CCTV를 다른 장소로 이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CCTV 설치장소를 대상으로 무단투기 감소 성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분석 결과 쓰레기 투기가 대폭 감소한 7개소를 선정해 기존의 CCTV를 철거한 후 새로운 장소에 이전 설치할 방침이다. CCTV 이전 설치는 4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를 감시해 오고 있다. 하지만 CCTV 신규 설치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실정이나 시 재정 여건상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CCTV 신규 설치를 지양하고 장비를 임차(대당 월 6만원)해 사용하는 한편 장비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감시 성과를 극대화 나가기로 했다.


    일산서구 환경녹지과 이흥수 청소행정팀장은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화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면서 예산절감과 무단투기 근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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