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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05 01:06

    # 환경장비 정도검사 실시장비 오차 최소화로 행정 신뢰 높여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자동차 매연 농도를 측정하는 매연측정기 매연측정용 비디오카메라 소음측정기 등 환경측정장비 3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정도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장비 정도검사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 장비의 오차를 줄이고 정확성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


    구는 이번 정도검사에서 장비의 손상 유무를 확인하고 각종 지시계기의 눈금 오차와 응답속도 등을 교정 받았다. 특히 매연 입자의 농도를 측정하는 광투과식 매연측정기의 경우 장비 조작 요령과 오염도 측정 시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관리에 관한 교육도 받았다.


    한편 구는 보유 중인 환경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장비 작동 및 소모품 교체 방법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장비관리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예산 절약은 물론 오염도 측정 시 장비의 오차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측정장비는 정확도가 담보돼야 하는 만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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