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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05 01:06

    체납세 징수에 총력자주재원 확보에 최선 다 할 것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불리한 징수여건을 감안할 때 특히 타 시·군에 비해 지방세의 주요 세원이 되는 대기업이 존재하지 않는 고양시의 척박한 징수환경에서 일궈낸 성적이라 더욱 빛난다.


    한편 지난해 2월 신설된 고양시 징수과는 2015년도 보다 104억 원이나 많은 343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함으로써 역대 최고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경기도 시·군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행사를 주관해 킨텍스에 2,500여명의 입찰자가 참석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공동담보 물건의 근저당권이 동일성을 유지하지 않은 상태를 확인해 공매 추진 파산 및 회생과 관련한 선순위 보전처분으로 공매가 불가능한 재산을 법원 파산부에 말소신청 한 후 체납처분 진행 선순위 매매예약 가등기로 공매가 불가능한 물건을 담보가등기 판결문을 입수해 공매 실시 등 특수하고 전문적인 징수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체납세 징수에 상당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해 역대 최고실적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을 바탕으로 경기도 시·군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행사를 주관하고 특수한 체납세 징수기법 등의 도입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시 고완수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해 지방자치의 성패가 달려있는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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