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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14 02:03

    # 덕양구청 중심의 덕양행정타운만들어가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덕양균형발전을 제1의 추진과제로 설정해 SOC 구축뿐만 아니라 분야별·지역별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덕양구청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2014년 고양고용노동지청, 경인지방통계청, 국립여성사전시관 등이 입주한 정부지방합동청사가 개청했으며 동고양세무서가 지역납세자에게 세무 편의제공을 위해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20154월 구청사 내 전국 단일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2개의 여권민원실인 덕양 여권민원실이 개설됐으며 지난 2월에는 일반구로는 유일하게 법무부에서 추진 중인 법률홈닥터사업이 시작돼 법률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 구청에서 제공하는 민원처리 외에 법률, 여권 등 행정서비스의 확대는 주민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덕양구는 이에 멈추지 않고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택지개발지구에도 행정편의를 위해 노력중이다. 삼송지구와 원흥지구의 개발이 완료되어 가면서 많은 주민이 새롭게 입주했지만 관할하는 창릉동과 신도동 주민센터의 시설이 낙후된 상태이고 흥도동 주민센터는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제기돼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창릉동 주민센터는 신축을 통해 올해 준공될 예정이며 신도동 주민센터는 신축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한 흥도동 주민센터는 별도 공간을 증축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끔 오는 8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송지구 내 국민연금관리공단 고양덕양지사가 지난 227일에 개소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덕양구 주민이 일산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행정서비스는 주민이 생활하는데 필수적이고 밀접한 서비스다라며 행정기관에 신청된 민원이 One-Stop으로 처리되는 것처럼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근접한 거리에서 처리하는 덕양행정타운의 조성과 새로운 주민센터의 건축, 그리고 지속적인 행정서비스의 유치와 주민불편지역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등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덕양균형발전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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