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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14 00:02

    재가 장애인 프로그램의 한계 극복하고자 추진, 중증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제공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행신3동 주민센터는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센터장 이석산)와 지난 9일 재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재활체조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요일 행신3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16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전문 특수체육교사와 파견지도자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1:1맞춤형 지도를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재가 장애인 프로그램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관내 장애인 체육 시설은 탄현동에 위치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유일하다. 이에 평소 덕양구에 거주하는 센터 셔틀버스나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거나 직접 본인 차로 운전해 센터를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기준 월평균 1,595명의 이용자가 센터에 등록하는 등 많은 이용자로 공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또한 고양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사업은 뉴스포츠와 특수체육, 생활체육 종목 지도자를 현장에 파견하는 사업이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특수학급이나 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 등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대부분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여 다른 유형의 재가 장애인이 참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신3동 주민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다양한 유형의 재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재활체조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는 행신3동 주민센터를 통해 등록, 문의할 수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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