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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6.04 01:09

    - 2017년 덕양질서지킴이 현장활동 추진 나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덕양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접 기초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는 덕양질서지킴이 2017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대 기초질서인 교통, 청소, 위생, 청소년, 광고물의 확립을 위해 덕양구에서 추진 중인 덕양질서지킴이는 덕양구청장을 추진단장으로 하여 구청과 동 주민센터는 물론 시민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치의 사례다.


    덕양질서지킴이는 지난해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캠페인 개최로 시민인식전환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캠페인 개최가 가져오는 관심 저하, 5대 분야 소관부서만의 활동으로 인한 참여자 제한, 일부 관련된 시민 참여 등의 한계가 발생됐다. 이에 2016년 덕양질서지킴이의 운영사례를 통해 새로운 운영방식을 고민했으며 이를 통한 해결책은 바로 현장이었다.


    2017년 덕양질서지킴이 제1차 현장활동 키워드는 불법광고물로 진행됐다. 과거 캠페인 위주에서 벗어나 19개동의 현장에서 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협치를 통해 구석구석 돌며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또한 이날 현장 활동을 통해 수거된 불법광고물은 덕양구청 광장에 모두 모아 시민에게 현수막 등 광고물의 불법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묵묵히 동에서 현수막을 수거하는 현장민원과 소관부서의 노고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이날 19개동 약 1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수거한 덕양구의 불법광고물의 양은 약 3톤이 넘는 엄청난 양이었다. 특히 아파트 분양과 상가 홍보 등에 대해 대량 현수막을 무분별하게 거는 사례가 빈번해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에 위협이 가해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덕양구는 이날 시민들에 대한 시민인식전환 캠페인을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질서지킴이가 덕양구 직원들만의 참여로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면 개선여지가 적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뿐이라며 시민여러분이 함께 아름다운 덕양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주셔야 5대 분야 확립이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현장 속에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넓히며 안전하고 행복한 덕양구를 만들기 위해 덕양구 직원들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는 이번 현장 활동을 시작으로 5대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현장활동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덕양질서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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