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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22 00:02

    15주간 다문화, 저소득 아이들 대상 다양한 독서 체험교육 실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주엽어린이도서관은 MnJ문화복지재단의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인 환상속으로의 여행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상속으로의 여행프로그램은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혜택에 소외된 다문화, 저소득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교육경험이 풍부한 독서 강사와 그림책 작가가 함께 참여해 독서교육과 예술교육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성민, 김윤정, 박노봉 그림책 작가와 김수민, 이수재 강사가 팀을 이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MnJ문화복지재단은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더불어 참여기관과 참여 어린이 개인을 대상으로 꾸준히 도서를 지원하며 종료 후에도 독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풍부한 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지난 14일 일산초등학교 다문화특별학급을 시작으로 15일 쉴가지역아동센터, 16일 관산동주민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15주간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환상속으로의 여행이 꾸준히 진행됨으로써 독서 문화 환경에 소외되는 아이들을 줄여나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참여 작가 소개)

    한성민 작가_ 동식물을 좋아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한성민 작가는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 그림책에 매료되어 밤낮으로 그림책을 짓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 <행복한 초록섬> 등이 있다.

    김윤정 작가_ <여름이네 육아일기>,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스크림 똥>을 펴냈으며 젊은 그림책 작가 연대를 이끌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박노봉 작가_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볼로냐 아동도서전 젊은그림책 작가연대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름이네 육아 일기>,<아버지 돌아오다>, <나는 괴물이다>, <우리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가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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