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7.03.22 02:02

    # 일산2동주민센터와 야간합동단속 실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일산2동과 합동으로 지난 20일 일산역 앞에서 야간 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무단투기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산역은 평소 행인들의 왕래가 많을 뿐 아니라 일대에 유흥업소가 밀집한 탓에 쓰레기 무단투기 성행하는 곳이다. 그간 구와 동에서 힘을 합쳐 주민을 계도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꾸준히 관리해 왔지만 한계가 있어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날 단속에는 구 환경녹지과장 및 일산2동장 등 관계공무원 8명이 참여했다. 단속은 41개조로 나눠 취약지점을 밀착 감시하는 잠복단속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속 결과 음식물쓰레기 투기 2, 담배꽁초 투기 1건 등 등 무단투기 3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행위자에 대해서는 각각 과태료 10만 원과 5만 원씩을 부과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매주 한차례 이상 야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단속에 동참한 박상용 환경녹지과장은 직원들이 가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해야 할 야간에 단속을 하는 게 쉽지 않지만 무단투기가 뿌리 뽑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4,747개(27/238페이지)
    내고향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