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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22 02:02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30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이동진료반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한 피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내 3개구 보건소와 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는 지역주민의 피부병 발생을 예방하고 한센병 환자의 조기발견 치료함으로써 한센병 전파와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마다 매년 3회씩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30일 이후 7월과 11월에 2, 3차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은 후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에 대해서는 무료로 투약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한센병은 호흡기 또는 피부를 통해 나균에 감염된 후 3~5년의 잠복기를 거쳐 피부, 말초신경, 상기도 점막과 눈에 주로 발병한다. 조기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계의 합병증으로 인한 사지의 무감각과 근육의 병적인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218)으로 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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