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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22 00:02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센터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도로, 노후옹벽, 축대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기온 상승으로 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는 등 해빙기 재난위험 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마교 밑부터 백마로(원당방면) 진입로, 애니골 이면 도로 등 마을길 낙상사고 위험구간 13, 하천 구간 3곳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풍산동은 동장 및 현장민원 담당자 중심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지역을 수시로 점검해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전수조사와 수시 출장점검 등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성연 풍산동장은 지반침하, 변형 등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균열, 전도 등의 사고위험이 높은 곳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 발견되면 즉시 주민센터 SNS 및 전화를 통해 즉각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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