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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5.18 00:00

    지원동 계림꿈나무 이어 세번째-동구 권역별 도서관 시대 본격 개막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유태명)가 권역별 도서관 건립운동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온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학운동에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동구는 '학운동 청소년수련관 2층에 새로 둥지를 튼 학운동 작은 도서관이 5월 18일 오후 2시 유태명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및 초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지역 거점도서관으로서 관내 어린이들에게 본격적인 지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지난해 4월 계림동 꿈나무 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지원2동 작은 도서관 건립에 이어 이번에 학운동 작은 도서관을 마련함으로써 관내 총 3개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해 국립중앙도서관의 「'08년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문예진흥기금에서 지원받은 7,000만원과 지방비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들여 완공된 학운동작은도서관은 124.87㎡의 규모로 동구청소년수련관 2층 내에 5,000여권의 장서와 DVD 100개 등을 보유하고, DVD영화감상 및 다목적실, 서가공간, 온돌식아동독서전용공간 등을 갖춘 다목적 도서관이다.

    동구는 학운동 작은도서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교실, 동화구연교실, 과학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편, 관내 어린이들이 일년 365일 학습은 물론 도서를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대여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모든 시설을 어린이 중심으로 디자인하였으며 아동문학에서부터 역사, 자연, 환경, 지리, 그림책, 만화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인간적인 성장에 필요한 모든 분야와 장르의 콘텐츠를 균형있게 수집하고 비치한 것도 학운동 작은 도서관의 자랑거리.

    동구는 앞으로도 초일류 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과 주민들에게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아래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친화적인 소규모 도서관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연차적으로 동별 1개소씩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어린이들과 밀착된 작은도서관은 학습 공동체 장으로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생활에 침투시키는 소중한 생활 문화공간"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나머지 10개동에도 주민자치센터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를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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