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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5.15 00:00

    서울특별시와 SH공사는 송파구에 위치한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내에 축구장 10개 면적에 달하는 초대형 유채꽃밭과 보리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유채꽃밭과 보리밭은 활성화부지에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5월15일 부터 6월15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남권유통단지는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앞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조성된 유채꽃밭과 보리밭의 전체 면적은 70,000㎡로, 축구장 (약 7,140㎡) 10배 크기에 달한다. 이 가운데 51,400㎡ 면적에 유채꽃이 심어져 있으며, 11,600㎡ 면적에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보리밭이 조성되어 있다. 또 7,000㎡의 산책로를 조성하여 가족·연인이 함께 거닐면서 꽃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채꽃과 보리밭은 한 달간 시민들에게 개방한 후 인근 장지천에서 서식하는 철새 등의 먹이로 보리와 유채씨앗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일정기간 현장을 그대로 존치해 둘 예정이다. 또 9월에는 가든파이브 전문상가 오픈을 기념해 2차로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검토 중에 있다..

    SH공사 강석준 건축조경팀장은 “본격적인 활성화단지 조성에 앞서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유채꽃밭과 보리밭을 조성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소로, 어른들에게는 휴식과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는 2003년 서울시가 도시물류체계 구축과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이주를 목적으로 송파구 문정동 일대에 조성중인 복합 쇼핑문화공간으로, 가, 나, 다 세 개 블록의 전문상가와 물류단지, 활성화단지 등 5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문상가는 연면적 82만 300㎡에 쇼핑과 레저를 위한 문화공간과 복합쇼핑몰, 아파트형 공장, 최신 공구와 기초 소재 상가 등 8천여 전문상가가 들어서며, 지난해 말 완공돼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또 향후 활성화단지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과 유통 및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

     

    송파 가든파이브(연면적 82만228㎡로 롯데월드 1.4배, 63빌딩의 5배, 코엑스의 6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단일복합단지)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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