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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6.09 00:00

    영종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회원 3천명을 돌파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개관한 영종도서관 관외대출 회원 수가 두 달 만에 3227명(5월 25일 기준)을 기록했다. 영종도 전체 인구가 2만4143명(2009년 4월 기준)임을 감안하면 영종도 주민의 8명 중 1명은 영종도서관 회원인 셈이다.


    운서동 영마루공원 내 위치해 있는 영종도서관은 연면적 2150.3㎡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200석 이상의 좌석과 2만권 이상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RFID(무선인식시스템)구축, 국회 및 국립 중앙도서관과 정보학술협력을 통한 원문보기서비스 구축, 전국 250개의 공공도서관과의 자료 상호대차 서비스 등을 도입, 첨단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각종 문화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90% 이상이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도 이용자 모집에 한몫을 차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영종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기본역할인 지속적인 장서 확충과 신간도서 유지, 통합전자도서관 구축 등의 다양한 자료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밀착형 서비스 개발, 주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장애우 편의 서비스 개발 등의 서비스 향상에도 만전을 기해 더 많은 잠재적 이용자가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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