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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6.05 00:00

     인천시 남구 용현5동에서는 지난 3일 남구 지역자활센터(관장 이문수) 청소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세대에 주거환경 클리닝 서비스를 실시했다.


    자녀 초, 중, 미취학 3명을 키우고 있음에도 부모의 심한 우울증으로 청소를 않고 방치하여 5인 가족이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쌓인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 악취는 물론 바퀴벌레, 쥐 등으로 위생상태가 우려되었기에 전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금번 서비스를 받은 세대주 박모씨는 실내 및 주방 청소뿐 아니라 바닥 스팀 살균 청소까지 실시하여 자녀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도움 준 용현5동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구지역자활센터 이문수 관장은ꡒ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되며 지역 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고자 노력하겠다ꡓ고 전했다.


    이에 대하여 용현5동 전용관 동장은ꡒ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주위의 귀감이 됐으며 어려운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우리 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ꡓ고 말하며 앞으로 위 세대에 도배․장판 등 집수리 지원을 약속하고 통장자율회 및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을 받아 일체의 가구 및 가전제품은 물론 이불, 옷가지등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클리닝 청소 바우처 지원사업을 후원해 주기로 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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