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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02.06 01:00

    사진제공 : osen

    12개 부서장으로 구성, 홍종일 정무부시장 총괄

    인천시는 5일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재로 오는 27, 28일 이틀간 인천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회의' 등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G20 준비TF팀은 국제협력관실을 포함한 12개 부서팀장들로 구성되고 홍종일 부시장이 총괄하게 된다.

    G20 준비TF팀은 인천에서 개최되는 2개의 G20 회의, 즉 오는 2월말에 개최되는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회의'와 10월에 개최되는 ‘G20 사전교섭대표회의’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등 7개 회의에 참가하는 대표자, 미디어 등을 상대로 공항~인천대교~송도국제도시~연안부두~월미도~개항장~인천강화~영종해변 등 투어코스를 개발, 4개로 분류하여 마케팅을 하게 된다.

    더불어 시와 군구에서 개최되는 각종대규모 행사에서 G20 붐조성, 환경정비와 국제시민의식수준 제고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청와대 직속 G20 준비위원회에 투어코스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1월말 G20 종합계획을 수립, 본격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지원 상황반을 운영하고, 회의장 주변에 대한 안전·위생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응급환자 의료지원 대책과 소방안전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27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회의'는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의제 설정을 위한 첫 만남인 만큼 세계의 시선이 '인천'으로 쏠릴 것으로 보고 있다.

    홍종일 부시장은 “ TF팀을 가동하는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등을 통해 들어오는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좋게 하고 G20 의장국 붐조성, 인천홍보를 통한 브랜드가치 제고, 외자유치와 투어코스 마케팅을 통한 일자리창출, 시민의 글로벌수준제고를 통한 시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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