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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01.19 01:04

    김형오 국회의장은 18일 취업 후 학자금 상환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관련법이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오랜만에 국회가 여야가 합심하여 민심과 여론을 반영하여 본연의 자리를 찾은 것이다. 100만 명이 넘는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노심초사하며 지켜보았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관련법이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부터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그 동안 교과위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합의를 도출하여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다. 이것은 여야가 마음만 먹으면 합의를 도출할 수 있고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앞으로 여야의 정상적인 대화와 타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민생을 외면 않고 생산적이며 책임감 있는 상임위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 또한 여야도 국민을 바라보며 1년 내내 국회의 불을 밝혔던 제헌 국회의 정신을 되새기기를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김 의장은 모로코, 튀니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3개국을 순방 중이다.

     

    (정치부=박노봉 기자)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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