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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02.16 01:00


    [설 특별연설] “국가 미래·진정한 애국 다같이 생각해야”

    박노봉박 대통령은 13일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치를 위한 세종시가 결코 아니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세종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설 연휴를 맞아 ‘설 특별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어떤 길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 어떤 길이 국가미래를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인지 다같이 차분하게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종시 발전안과 관련 “세종시만을 위해 만든 안이 아니다”면서 “포항제철은 제철소를 지어 생긴 효용이 포항시를 훨씬 넘어서서 국가와 사회 모두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왔고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둥지를 틀었지만, 세계 유수 기업이 되면서 전국에 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세계의 반열에 올려보자, 선진일류국가의 기초를 각 분야에서 확실히 닦아 보자, 그렇게 해서 다음 대통령부터는 승승장구해 국운이 융성하는 시대를 활짝 열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하자, 이것이 대통령으로서 제 존재 이유이자 목표”라면서 “저에게 다른 무슨 욕심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고향 가는 길에 제가 굳이 이런 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모두가 잘 되는 길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그 동안의 긴장을 푸시고 가족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푸근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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