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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02.09 02:02
    국내거주 외국인들과 재외한인동포들이 정부에 가장 많이 제기하는 민원은 체류기간 연장, 비자발급 관련 문의 등 법무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 ACRC)는 지난해 6월 15일부터 온라인 정부 민원 접수통합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3개 언어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외국어 전용 민원 창구를 개설·운용해 왔으며, 국내 거주 베트남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는 베트남어 민원창구를 추가로 개설·운영하고 있다.
    2009년 12월까지 외국어 민원창구 이용실적을 확인한 결과 총 627건의 외국어 민원이 신청되었으며, 이중 압도적으로 많은 339건(54.1%)이 비자와 여권 민원 같은 법무 분야 민원이었다.
    이외에,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야 민원이 98건, 민·형사 고소·고발 절차 관련 상담이 33건이었다.
    민원인의 국적으로 보면 미국 국적이 가장 많아 155건(24.7%)이었으며, 캐나다 국적이 72건(11.5%), 중국 국적이 55건(8.8%)이었다.
    사용 언어로는 영어가전체의 87.1%인 546건이었고, 중국어가 36건, 일어가 20건 등으로 집계됐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외국어 민원에 대한 답변을 민원인이 신청한 언어(영, 중, 일, 베트남어)로 번역해 제공하기 때문에 언어문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한편, 권익위는 향후 국내 체류 외국인 현황 등을 검토하여 다른 외국어로도 민원을 낼 수 있도록 외국인 민원창구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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