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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05 00:02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를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달 4일은 청명이고 5일은 한식이자 식목일이다. 따라서 청명과 한식 전·후 주말에 성묘객과 산행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산불감시탑(독산)과 무인감시카메라(고봉산 지역)를 활용해 감시를 강화하고 국제공원묘지와 시립묘지, 고봉산 등산로 입구 등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추가 배치했다.


    더불어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외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며 국제공원묘지, 시립묘지 입구에 전담요원을 배치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인화물질을 갖고 입산하지 못하도록 등산로 입구에서 통제할 방침이다.


    또한 만약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원을 상주시키고 일산소방서, 군부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최경수 환경녹지과장은 청명과 한식 전·후 주말이 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라면서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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