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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05 00:01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봄에 감자 씨를 파종하고 여름에 농작물을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감자심기가 한창이다.


    덕양구 성사1동과 일산동구 고봉동에서는 지난 31일 각각 사랑의 감자심기가 진행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성사1동의 사랑의 감자심기는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명이 대거 동참했다. 파종한 작물은 수확기까지 약 4개월 동안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들이 직접 관리한다.


    장기범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감자심기를 위해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약 보름 전부터 밭에 퇴비를 뿌리고 밭갈이를 하는 등 많은 정성을 쏟아 부어 왔다올해는 감자 수확량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주민들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봉동에서도 감자 심기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단체회원 및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고봉동의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는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세대에 이웃 사랑이 가득 담긴 감자를 지원하고 참여 주민들은 유기농법 시범을 통해 직접 친환경농법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재국 고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실천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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