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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05 00:01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30일 구청 및 동 주민센터 환경미화원 60여명과 함께 근무 중 애로사항, 문제점을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일하면서 불편사항이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먼저 운을 띄웠다.


    이에 유명재 환경미화원은 대덕동은 서울시와 인접해 있는 곳이고 농촌지역이어서 제2자유로 및 하천변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적은 인원으로 청소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석천 환경미화원 기동대반장은 건축, 생활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불법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을 새벽, 야밤에 행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노후 된 연립주택지역과 농촌지역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하범 환경녹지과장은 동 환경미화원과 구청에서 청소를 책임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 및 기동대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오늘 나타난 인력, 청소차량, 쓰레기무단투기 등의 문제점에 대해 다각도로 개선점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최봉순 제2부시장은 일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시 돼야하기 때문에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건강과 복리후생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데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주안점을 두고 청소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용 재활용 팀장은 오늘 나온 문제점에 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과 자주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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