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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06 01:05

    -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유도로 사회적 문제 예방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백석2동 주민센터는 흰돌마을 반찬 나눔과 희망이야기의 첫 출발을 알렸다.


    흰돌 마을 반찬 나눔과 희망이야기사업은 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복지증진 업무협약(MOU)을 맺은 흰돌나누미 봉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일부터 첫 나눔을 시작했다.


    반찬 서비스를 받게 되는 대상은 주변에 지지체계가 없고 가족관계 등 대인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및 단독 장애인 가구와 백석2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포함한 35가구가 반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흰돌나누미 봉사단과 백석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봉사자로 참여하며 월 2회씩 가구당 3찬의 밑반찬을 동 보장협의체 위원의 가정에서 반찬을 조리하고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포장을 해 각 대상자의 가정에 배달해 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반찬 나눔에서 그치지 않고 백석동 협의체 위원과 함께하는 복지상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백석2동 보장협의체 위원이 반찬서비스 대상 가구를 방문 상담해 건강, 주거시설 점검, 민원 접수를 도와줄 계획이며 반찬통 회수 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다음 반찬 메뉴 선정에 반영한다.


    밑반찬을 받은 한 장애인은 스스로 거동이 힘들어 반찬을 만들지 못하고 외출이 쉽지 않아 주변의 관심 또한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손수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흰돌마을 반찬 나눔과 희망이야기사업 추진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과 봉사의 지역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소외계층의 우울증,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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