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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06 01:05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봄꽃망울을 재촉하는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트랙터로 곱게 갈아 놓은 텃밭에 비닐을 덮어씌우고 씨감자를 심는 작업을 실시했다.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마을자원인 안곡습지 내 유휴지에 친환경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텃밭으로 경작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을 공동체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따뜻한 소통과 나눔이 있는 열린 나눔텃밭을 주제로 텃밭 일부를 중산동에 거주하는 불우 이웃 10가족에게 무료로 분양했다. 초록빛 작물 재배를 통한 심신의 안정과 친환경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삶에 기여 하고자 한다.


    또한 텃밭 일부에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텃밭 체험 학습장을 조성해 이번 감자 심기 행사에 초대했다. 원아들에게 감자 심는 법을 알려주고 직접 함께 감자 심는 체험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동 관계자는 올해는 주변 이웃과 함께 더욱 따뜻하게 소통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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