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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2 00:02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보건소는 최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아동 예방접종을 적기에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때 혈액 내로 바이러스가 전파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신경계 감염병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미열이 나타나는 정도로 그치지만 극히 드물게 치명적인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감염 시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고 회복 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까지의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사백신은 총 5, 생백신은 총 2회 접종으로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성인은 일본뇌염 예방접종 권장 대상이 아니지만 논 또는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지역 거주자와 일본뇌염 유행 국가로의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스마트폰 예방접종도우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아동은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덕양구보건소(031-8075-4031),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16),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89)로 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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