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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0 01:06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8일 고양시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의 가정도우미회원들과 함께 성사동에 거주중인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주택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이 가구는 통풍이 되지 않는 지하방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습기로 인해 벽지가 누렇게 얼룩져 있는 상태였다.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셔서 청소를 자주 못한 탓에 주거 위생상태도 취약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이었다.


    이에 사랑의 가정도우미회원들은 얼룩진 도배지를 걷어내고 깨끗한 도배지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등도 새로 교체함으로써 집안에 화사함을 더했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일손을 덜어드렸다.


    이에 대상자인 A씨는 오랫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집안 곳곳을 살펴주시고 도배와 청소까지 해주셔서 집에 환해졌다. 힘든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가정도우미는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로 1999년에 발족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주거환경이 필요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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