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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4.10 01:06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암 검진 상담 인력을 배치해 국가 암 조기 검진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지난해 11월 보험료 기준 하위 50%에 해당한다.


    덕양구보건소는 검진 대상자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 유선연락 등 검진을 독려하는 한편 대장암 검사 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채변통을 제작하고 보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 암 검진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며 비교적 간단히 조기 발견할 수 있는 5대 암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이 대상이다.


    국가 암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되는 암 검진 항목을 확인 후 검진이 가능한 지정 검진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편으로 발송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덕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 암 검진 이용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예약이 힘들 수 있으므로 상반기에 미리 검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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